가전, 이동 통신 및 가전 제품의 세계적인 선도 제조업체인 LG 전자는 2014년 중반에 Ultra HD 지원 플렉서블 TV 화면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는 2017 년까지 60 인치 (152cm) 롤러블 TV 패널의 생산 라인에 대해 매우 확신합니다.

이 회사는 지난 CES 행사에서 계획된 혁신을 공개했습니다. 다음 비디오는 프로토 타입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제시된 TV 패널의 해상도는 1,200 x 810 픽셀이며 직경 3cm의 실린더 크기까지 말아 올릴 수 있습니다.

LG에 따르면, 이것은 플라스틱 대신 소위 "백플레인"으로 사용되는 고분자량 물질 기반 폴리이 미드 필름을 사용함으로써 가능하다.

두 번째 패널은 투명하며 흐릿한 이미지가 크게 감소하고 화면 투과성이 30% 증가한다는 점에서 이전에 사용된 모델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는 효율성, 디자인, 친환경성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직관적이고 에너지 절약적이며 혁신적인 가전제품을 제조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스크린에 대한 가능한 응용 프로그램은 예를 들어 무역 박람회 프레젠테이션 영역에서 상상할 수 있습니다. 대형 롤업 스크린이 기존 모델보다 운반하기 쉬운 곳.